(내돈내산) 안경테 로우로우(rawrow),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일이 많네요 ..! 

어제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럴수록 랩탑과 폰이랑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기들을 볼 일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건조해지고 
안좋아지는데요.

그래서 제가 사게 된 안경테를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둥!

rawrow 안경테 
R EYE 100 BETA TITANIUM
입니다!

제가 이안경테를 고르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엄청 가볍다는것에 있습니다.
실제로 광고도 얼마나 가벼운지에 대해서 
어필하고 있습니다.

 

 

 

 

 

 

 

패션의 영역이 아닌 메디컬의 영역으로 보았다는 안경.

근데 제가볼때는 쓰임새와 디자인도 매우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시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렸을때는 좌,우 2.0으로 
멀리 날아가는 날파리도 보였죠.

그.러.나

현대인의 특성상

하루에 가장많이 보게되는 것들이 컴퓨터와, 핸드폰이기 시작했고.
어느덧 저도 눈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찾게된것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였습니다.
물론 저는 안경테를 사고, 블루라이트 렌즈를 별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안경테를 고를때 이유를 말씀드린다면 
바로!!

 

 

 

 

 

 

 

베타티타늄의 

"가벼움"

이였습니다.

 

티타늄의 1/2 밖에 되지 않는 무게는

100원짜리 동전보다 가볍다고 합니다.

실제로 블루라이트 안경들을 구매하였을때,

 

 

굉장히 무거워서 30분을 쓰고있기가 힘들었고

(전 안경을 써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수도 있겠네요), 

코에 안경자국이 남았었습니다.

눈이냐, 코자국이냐를 고민하던 중

가벼운 안경테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알게된게 바로 이 rawrow 안경테 입니다.

 

 

 

 

 

 

 

안경에는 티타늄이라고 직접 써있고,

실제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두세시간 쓰고있지 않아서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굉장히 가벼워 힘든 것도 없었고,

코에 자국도 오래쓰지 않는한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착용의 안정감을 주는 에어 노즈패드와,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좋은 티타늄 안경테는 

안경의 내구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사실 블루라이트 안경의 효과가 있을까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안경테는 rawrow에서 구입하고, 안경점에가서 직접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골라서 사용하였거든요!!

 

패션 기본템으로써도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으며,

눈의 보호를 위해서도

쓰고있는 rawrow 티타늄 안경테!

 

이제는

저의 머스트헤브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블루라이트 렌즈인데 책볼때도 뭔가 쓰면 더 잘읽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