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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던 1 하이만 계속 사게된다.. 조던1 하이 러스트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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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욜~

이번에는 좀 빠르게 온거 같다!

이제는 그냥 혼자 말해야겠다. 여긴 아무래도 나 혼자만의 공간인거 같다 ㅋ

아니야!! 그래도 언제가 올 사람들을 위하여^^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그냥 끌리는듯 들어가서 산 조던1 하이 러스트 쉐도우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실 러스트 쉐도우는 이렇다 할 글도 없고 해서.. 그냥 

내손에 들어온 김에 아껴주고 남겨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일단 실물 사진부터 보자!

 

 

 

처음에 봤을때는 약간 고증?된 하이..?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 될까 그냥 어디 깊은곳에서 꺼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깊은 느낌이 있었다.

사실 이친구.. 그냥 끌리는 듯 샀지만. 주류는 아닐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뭐 내눈에 이쁘면 됐지

 

 

언제나 그렇듯 기분좋게 박스를 열고 

열었을 때의 기분은

정말 좋은거 같다.

 

 

 

실물은 그럴저럭 나쁘지 않았다.

스우시 부분이나 앞코등 나름 신선 했다고 생각한다.

뭐 저게 벗겨진다 안벗겨진다에 말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1도 안벗겨 지니 기대는 말자.

그래도 나름 이 친구 만의 멋이 있는듯?

 

 

기본 끈은 검정이고,

여분 끈은 민트로 주는데...

이건 뭐지 싶었다. 앞 혀에도 로고가 민트색 스티치로 박혀있다.

이거까진 뭐 이해함!

 

 

 

디테일 샷 한번 찍어 보았다. 구리빗이 돌고 의도치 않을때 반짝거림이 있으나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안에는 나이키 에어라고 민트 색으로 적혀있다.

그러나 민트 끈은..이용하기 힘들다.

 

 

난 이친구 선착순이길래 카시나에 가서 구매했고,

난 280을 신지만 280은 다 없어지고 275 있다고 해서 일단 샀다 ㅋ(왜그랬는지는 모름)

실물 평을 내려보자면...

오묘하게 이쁘다가도

약간 의심이 가는 신발이긴 한 것 같다.

사실 지금 조던 1 하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는 한데..

이친구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손에 이끌려 산 만큼의 애정은 있는 친구이지만.

나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ㅋㅋ

조던 1의 인기가 언제 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나는 조던의 다른 친구들이 눈에 보이는 거 같다.

어릴 적 로망을 하나씩 하나씩 내어주는 나이키에게 감사하지만.

나도 드로우좀 한번 되어 봤으면 좋겠다!!!!!!!!!!!!!!

그럼이만

 

안녕!!!!!!!!!!!!!!!!